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열쇠 (문단 편집) === 제8열쇠: 의식의 열쇠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연대기 우도진.jpg|width=100%]]}}} || || '''명칭''' || '''우도진(羽渡尘)''', '''천령인진(千翎湮尘)''' || || '''번호''' || 제8열쇠 || || '''구분''' || 의식의 열쇠 || || '''소재''' || 구 문명의 의식의 율자 코어 || || '''능력''' || 1. '깃털'을 본 대상의 뇌파를 조절해 열쇠 소유자가 만들어낸 환각에 빠지게 한다.[br]2. '깃털'을 본 대상의 기억을 읽을 수 있다.[br]3.깃털의 분신을 생성하여 특정 상대나 장소 등에 기억, 감정 등을 분리해 둘 수 있다. || || '''소유''' || [[후카(붕괴3rd)|화]](불을 쫓는 나방 → 태허산 → 천명 본부) → 파괴[* 우도진의 본체는 제0 정격 출격과 함께 파괴된 상태이지만, 부산물인 깃털이 존재하며 일부는 회수 및 귀속 되었다.] || || '''인게임''' || 건틀릿(우도진), 건틀릿-초월(천령인진), 쌍권총(범진난도)[* 스토리 내에서는 미구현. 자체적으로 여러 모드를 지닌 샤마시나 개조를 통해 형태가 바뀌는 에덴과는 달리 범진난도는 원본인 우도진과 별개의 열쇠다. ] || ||<-2> '''우도진의 정격 출력''' || || '''제0''' || {{{+1 '''????'''}}}[br] 대상에게 자신의 존재를 귀속시킨다.[* 육체를 버리고 깃털 하나에 영혼을 모조리 담는 방식.] || || '''제1''' || {{{+1 '''태허검신'''}}}[br] 우도진의 환상 속에서 거대한 무형의 검을 만들어낸다. 사용한 반동으로 술자는 기억을 잃으며, 자아마저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 과거의 낙원, 후카의 회상 파트에서 내면의 대화로 확실하게 언급된다.] || || '''제2''' || {{{+1 ''' 복수현현'''}}}[br] 우도진을 활용해 일정거리내 사람에게 의식의 보호막을 씌운다. 적용된 사람은 모두 의식을 잃는다. || >'''이전 문명의 제8율자 코어로 제작된 신의 열쇠인 의식의 열쇠. 본체와 형태는 알 수 없고, '깃털'의 전설만이 신주에 전해져 내려왔으며, 그 능력처럼 신비하고 예측할 수 없다. 전설에 의하면, 붉은 깃털은 인연이 있는 자를 인도해 속세를 벗어난 선경에 이끈다고 한다. 꿈과 환상의 세계에서 모든 병을 치료하고 만고를 덜어내는 것을 '우도진'이라 한다.''' >----- >"우도진" 무기 설명 >'''의식의 열쇠가 모든 걸 씻어낸 후의 순수한 자태. 음양명회의 힘을 응집해 중생을 제도하는 연꽃으로 승화했다. 연꽃은 가볍게 회전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번뇌를 잊게 하고, 삼천 개의 깃털은 속세의 모든 소란스러움을 묻어두어ㅡ오직 자유롭고 깨끗한 순백의 세계만을 남긴다.''' >----- >"천령인진" 무기 설명 >'''어느 날, 기발한 생각이 [의식의 율자]여인의 머리를 스쳤다. "신의 열쇠는 무기에 율자의 힘이 담긴 거니까, 내가 율자의 힘으로 무기를 만들면 그게 곧 신의 열쇠 아니겠는가?" 그렇게 열쇠가 생겼다더라.''' >----- >"범진난도" 무기 설명 후카가 구문명때 부터 보유한 신의 열쇠. 후카가 각성 시킨 태허의 장갑과는 달리 MEI 박사로부터 배정 받은 신의 열쇠이다. 현재는 제0 정격 출격과 함께 완전히 파괴된 신의 열쇠이다.[* 챕터 21에서 후카의 대사를 통해 언급된다.] 초반 공식 만화에서 등장한 능력은 눈으로 따라가지도 못할 정도로 빠르게 일격을 날리는 것으로 월영편에서 쿠쿠리아가 만든 웰트 클론을 한 순간 제압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능력 사용에 제한이 존재하는지 시린이 예정보다 일찍 깨어나 싸우게 되자 클론에게 깃털의 힘을 쓰는 게 아니였다고 독백을 한다.[* 1400년대 중반 까지는 큰 리스크 없이 사용이 가능했지만, 태허칠검에게 배신당해 사망하고 부활한 이후부터는 전성기의 힘을 대부분 잃게 되면서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각혈을 하며, 능력을 연속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본편에서의 첫 등장은 연대기 꿈속의 결단으로 후카의 등장과 함께 이루어졌다. 쿠쿠리아의 명령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혼수 상태에 빠져 생명이 위독해진 브로냐를 구하기 위해 키아나와 테레사가 중앙 교회에 침입한 사이 상태가 위독한 브로냐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 사용하면서 등장한다. 이후 공간의 율자를 상대로 패배한 후 천명 본부에서 오토에 의해 숙청되는 순간, 우도진의 제0정격 출격을 발동시켜 육체를 버리고 우도진의 깃털에 영혼을 이식한다. 영혼의 형태로 공간의 율자로 각성한 키아나를 상대하려는 히메코의 앞에 등장해 월식 슈트가 있는 장소로 안내해주며, 붕괴능을 중화 시키는 혈청과 건내 주고 고통을 완화 시켜 준 다음 떠난 것을 보면, 깃털에 이식하고 나서도 우도진의 능력을 사용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2차 붕괴 편이 연재되면서 우도진의 진짜 능력은 상대방의 뇌파를 조종해 환각을 보여주는 능력으로 밝혀졌다. 뇌파를 조종해 상대방의 감각을 조종하는 것은 물론 환각 속에서 벌어진 일을 진짜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을 통해 환각 속에서 죽음에 이르렀을 경우 현실에서도 스스로가 죽은 것으로 인식해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다.[* 작중 후카는 이 능력을 이용해 의사 화염 율자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토벌했다.] 또한, 제2차 붕괴 편에서 공개된 제1 정격 출력 태허 검신은 환각 속에서 거대한 무형의 검을 만들어 떨어뜨리는 공격으로 실체가 없는 공격인 만큼 막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선 환각 속에서 시린을 상대로 후카가 우도진을 불태우겠다는 말과 함께 사용해 처치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시린과 연결되어 있던 붕괴의 의지가 태허검신을 대신 받아 붕괴의 의지와의 링크가 끊어지는 효과만을 냈다. 이후 능력의 반동으로 후카는 기억의 일부가 소실되고,[* 제자 청 리셰의 이름을 기억 해내지 못했다.] 우도진의 깃털을 시린이 회수해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우도진의 주인이 아니더라도''' 사용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챕터 11에서는 거품 우주를 돌아다니는 브로냐에게 남은 우도진의 흔적 덕분에 거품 세계에 있는 또 다른 우도진의 흔적[* 이 세계의 오토 주교에게 남은 깃털로 이 때 거품세계의 우도진은 자신을 '우도진이 남긴 3천개의 깃털 중 하나'라고 언급한다.]과 만나게 되면서 브로냐가 우도진의 깃털을 인식할 수 있는 것에 놀라워했지만 그 직후 브로냐가 어째서 해연의 눈으로 뛰어들었는지까지 인지하고 있는 등, 우도진의 깃털이 인접 할 경우 흔적을 통해 서로의 기억을 공유할수도 있음이 밝혀진다. 챕터 11 EX에서 정격출력을 사용한 우도진의 깃털은 키아나 종속되어 '''키아나와 후카 본체의 의식을 묶어버린 것'''이 드러났다. 의식을 묶은 대상에 한해서만 사용자의 모습과 목소리가 전해지며,[* 키아나를 조우했던 리타가 후카의 존재를 알지 못했음을 보면, 히메코에게 했던 것처럼 대상한테만 보인다. 키아나가 대화하듯이 혼잣말하는 모습을 통해 리타는 누군가와 내통하고 있다는 것만 파악했다.] 율자 인격이 각성하려는 키아나를 구해 율자 인격을 일시적으로 봉인 한 것을 보면, 숙주에 대한 정신 간섭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율자 인격이 완전히 각성할 경우 3명이 함께 동귀어진 할 것을 생각한 것을 보면 영혼 자체를 소멸 시켜 숙주를 파괴 하는 것까지 가능한 듯. 하지만 챕터 13에서 말하길 신의 열쇠의 힘이 점이 점차 약해져 영원히 함께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한다.[* 챕터 22에서 우도진 남용으로 인해 후카의 영혼이 위험한 상황이라는 언급을 보면, 제0 정격 출격은 발동한 것 만으로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영혼을 점차 소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도진은 깃털을 '''빌려 가기도 하는 만큼''' 재사용마저 가능한 것으로도 보인다. 제2차 붕괴 당시 남아있는 깃털을 시린이 회수하여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제0 정격 출격을 사용하고 나서도 우도진의 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챕터 21에선 존재가 약해진 후카의 우도진을 의식의 율자가 붕괴능을 주입시켜 회복 시켜 주는 모습을 통해 우도진 자체는 충전식으로 사용 할 수록 희미해지다 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히메코를 치료할 때 '아직 깃털은 쓸 수 있다'는 후카의 독백과 깃털이 살아진다는 언급을 보면 깃털이 사라지기 전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의식의 율자가 회수한 깃털 중에는 구문명 기억이 존재하는 만큼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한 분리한 우도진은 수 천년까지 존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우도진의 본체는 파괴가 되어 존재하지 않지만, 분리시킨 깃털이나 귀속된 깃털은 소멸하지 않고 남아 있으며, 능력을 발동 하는 것에는 제한이 없는 만큼 깃털이 존재하는 한 활용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듯 기본적인 능력은 '''[[경화수월(블리치)|경화수월]]의 붕괴 버전.''' 작중 기억을 조작시키거나 생각에 간섭하는 역할로 등장하는데, 이게 작중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으로 강하고 유용한데다 매우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제작진도 이런 비판을 의식하는지, 챕터 21에서 제8율자가 "엄청 편하네. '''설명하기 귀찮은 건 우도진한테 떠남기면''' 되니까."라며 디스한다.] 우도진이 없으면 2차 붕괴편 후반부의 전개 성립 자체가 안되며, 설정 구멍 역시 우도진의 조작으로 인해 잘못 알려진 내용이라 할 수 있는 만큼[* 대표적으로 세실리아의 최후. 챕터 6의 기록은 천명에서 조작한 것으로, 테레사의 기억 역시 우도진과 오토의 기록조작에 의해 왜곡된 것이다.] 속칭 '''"에브리데이 우도진"''' 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사실상 붕괴 스토리를 언제든 수정할 수 있는 미호요의 장치이며, 동시에 붕괴 스토리에 개연성 자체를 무시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 내용이 과장이 아닌게 언제든 유저들이 알던 스토리를 우도진을 통해 없던 일은 물론 왜곡 시킬수도 있다.] 심지어는 오토가 주력으로 사용한 허공만장의 경우 큰 성능의 차이와 리스크 없이 우도진을 의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우도진 역시 약점이 존재하는데 어느 정도의 훈련을 거칠 경우 우도진이 크게 효과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챕터 15에서 케빈으로부터 키아나를 도망 시키기 위해 우도진의 환상으로 케빈을 끌어들여 막아서 발을 묶어두었지만, 신의 열쇠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구 문명 최강의 존재인 '''케빈의 감각 기관에는 통하지 않았다.'''[* 케빈은 계율을 통해 꿈을 꿀 수 없게 되는 대신 우도진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다.] 또한, 제2차 붕괴편 당시 우도진의 깃털을 획득한 시린이 세실리아한테 환각을 걸지만, 훈련을 통해 내성을 보유한 세실리아 역시 우도진의 환상에는 걸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저항하는 방법을 배웠다 해도 한번 발동한 환각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의식을 잃거나 허가하기 전까지는 빠져나올 수 없다.[* 이는 케빈 역시 마찬가지로 후카의 영혼을 아예 제압하는 방식을 통해서 우도진에서 빠져나왔다.] 한편 몇몇 개의 설정충돌 내지 의문도 있는데, 후카는 5백 년 전 천궁봉[* 메인스토리 EX-1의 천궁시가 있던 곳 그 근처.]에서 힘과 기억을 잃은 것처럼 나왔으나 우도진으로 만든 환각에서는 5만 년 전인 구 문명의 HIMEKO를 언급하고 정위 형태로 등장한다. 후카의 기억과 관해서는 챕터 22에서 의식의 율자가 등장하면서 우도진을 통해 기억의 일부를 봉인하는 방식을 통해 구멍이 뚫린 것 처럼 기억의 일부는 남겨두고 있었다는 사실이 등장하지만, 초반 기억 자체가 없는 것으로 등장 했던 것과는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태허 검신을 사용하면서 청 리셰에 대한 기억과 이름을 분리하는 것 없이 까먹게 되지만, 애니메이션 [도진]에서는 청 리셰의 사망 당시 모습이 등장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작중에서는 후카의 독문절기인 태허검기와 자주 혼용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정황상 완전한 태허검기를 잃은 후카가 우도진의 능력으로 태허검기의 능력을 일부 대체, 유사 구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게임 상에서는 오랫 동안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처음으로 우도진이 등장한 버전은 3.8 버전이였지만, 운묵단심의 출시 후속 버전에 신규 화염 성흔과 화염 딜러용 신의 열쇠의 추가로 논란이 발생하게 되면서 삭제가 되었다.[* 우도진이 삭제된 이유는 출시 시기로 기존의 정밀 보급을 통해 등장한 헌원검과 달리 3.6 버전 처음으로 신의 열쇠 전용 가챠로 겁멸이 진행되었다. 이후 3.7 버전 운묵단심이 추가되면서 화염 밀어주기의 이야기가 존재하는 도중 3.8버전에 신규 화염 성흔과 신의 열쇠 가챠로 등장할 화염 건틀렛이 등장하면서 빈번한 신의 열쇠 가챠와 과도한 화염 밀어주기로 큰 논란이 발생했다. 또한, [[https://arca.live/b/hk3rd/4084685|초반 우도진의 성능]]은 뉴턴 갱신은 물론 운묵단심을 딜러로 변경시킬 수 있었던 만큼 큰 반발이 일어 삭제 되었다. 사라진 초반 우도진 건틀렛 형태는 약간의 모델링 변화를 거쳐 의식의 율자 무기로 탈바꿈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4.6 버전 '''[[춘절]]'''에 맞춰 [[연꽃]] 모양으로 '''기존과는 다른 이례적인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착용한 모습 또한 '''[[맨손]]이다.''' 전투 중 보행시 손에서 반딧불이처럼 빛무리가 따라다닌다.] 동시에 우도진과는 별개의 "범진난도"라는 쌍권총 형태의 무료 신의 열쇠가 출시 되었다. 대부분의 신의 열쇠가 설정상으로 진지한 무기임에도 기원이 골때리는 개그성 무기인데, 정식으로 율자 코어를 바탕으로 구문명에서 제작한 신의 열쇠가 아닌 의식의 율자가 '''자신의 힘으로 만든 무기가 곧 신의 열쇠라는 기발한 생각(…)''' 아래 단조되었다고 한다.[* 다만 완전히 가볍게 넘기지 못할 점이 만약 스토리상에 범진난도가 존재한다면, '''구 문명이 아닌 현대에 새로 만들어진 우도진을 대체할 의식의 열쇠'''라고도 할 수 있다. 만약 그대로 코어를 재료로 쓴다면, 자신의 코어가 아닌 파괴된 우도진의 코어를 다시 사용한 것임으로 사라진 우도진 코어에 대한 아귀 역시 맞출 수 있게된다.] [* 범진난도의 설명이 이상한 근본적인 이유는 출시부터가 게임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출시가 된 '''급조된 신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상술한 신의 열쇠 전용 가챠로 겁멸이 등장한 후 3.8 버전 우도진의 출시가 엎어졌지만, 4.0 버전 유료 신의 열쇠 에덴의 쌍성이 등장했다. 신의 열쇠는 해당 버전 출시되는 장비와는 별개의 전용 가챠로 진행되며, 동기화를 통해 공격력을 10 증가 시켜주는 기본적인 효과가 존재해 출시가 늘어날수록 유저들 사이의 큰 차이를 생성했다. 이렇듯 연속된 유료 신의 열쇠 가챠 출시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커져가자 4.0 버전 업데이트 이후 QnA를 통해 무료 신의 열쇠를 출시하겠다는 소식을 공개했다.[[https://arca.live/b/hk3rd/4258732|#]] 이후 해당 연도 연말 테섭을 통해 무료 신의 열쇠 범진난도가 등장한 만큼 개발 부터 급조로 이루어져 성능은 물론 설정 면에서도 기존 신의 열쇠와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준다.] 1부 최종장에서는 모종의 방법으로 의식의 율자가 후카와의 연결을 완전히 끊어내고 '''살아있는 신의 열쇠'''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며, 위의 범진난도 떡밥을 연상시키는 전개를 보여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